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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북미총회 |
2001-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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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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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6회 북미총회가 2001년 4월 2일부터 5일까지 워싱턴(순)제일교회에서 열렸다.
새로운 북미총회 총회장엔 차타누가(순)교회 담임인 이자용 목사, 총무에는 스프링스(순)교회 담임인 전종일 목사가 임명되었다.
이번 북미총회에서는 임원선출, 헌법개정, 신규 사업계획 확정등의 안건이 토의되었다.
교민 목회자 임지이동
1. 일본 동경(순)교회를 담임하고 계시던 최용우 목사가 2001년 3월로 미국 워싱턴(순)제일교회로 베데스다 신학교 총장인 이영훈 목사가 일본 동경(순)교회로 임지이동되었다.
워싱턴(순)제일교회와 동경(순)교회가 더욱 부흥, 발전하도록 많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2. 미국 엘림(순)교회 담임으로 사역하시던 임동환 목사가 본교회 남대문 성전 담임목사로 발령, 임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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