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주일 3부 예배를 통해 선교사 파송식이 대성전에서 있었다. 이영훈 목사는 서동환 목사와 심정보 목사를 선교사로 임명하고 서동환 목사를 칠레의 칠레순복음교회 담임목사로, 심정보 목사를 일본의 이케다순복음교회 협동사역자로 파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