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국은 박수진 STM 청년선교사를 몽골 지역으로 파송했다. 파송식은 20일 수요 3부 예배 때 진행됐으며 선교국장 정재한 목사는 사역을 떠나는 박 선교사를 안수했다. 청년 단기선교사는 STM (Short Term Missionary)프로그램 졸업자들로 1년 동안 해당국가에서 단기 선교를 진행한 후 중장기 선교사로 방향 전환을 모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