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훈 위임목사는 9월 29일 주일 3부 예배에서 미국 시애틀순복음교회 담임으로 파송되는 이래근 목사를 안수하고 선교사역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이래근 목사는 교무국 동작대교구 사역에 이어 오순절사랑훈련학교 담당, CAM대학선교부장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