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신도 전문인 선교사 파송식이 11월 24일 주일 7부 예배 시간에 있었다. 선교개척국장 주정빈 목사는 설교 후 말레이시아로 파송되는 김영희 선교사에게 파송장을 수여하고 안수하며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해 나아가는 귀한 종을 통해 말레이시아의 귀한 영혼들이 주 앞에 나오는 역사가 일어나게 해달라”고 기도했다. 김영희 선교사는 선교훈련 과정인 FMTC 17기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