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순복음선교회 선교사 파송식이 9일 주일 3부 예배 설교 후 진행됐다. 이영훈 위임목사는 미국으로 파송되는 이윤 목사를 안수하고 한인 2세를 위한 선교사역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이윤 목사는 영어대교구장으로 사역하며 외국인 성도들의 양육에 힘써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