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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 ‘제47차 북미총회 정기총회’…신임 총회장 안현 목사 김용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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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순복음선교회 순복음북미총회는 9일 우리 교회 베들레헴성전에서 '제47차 북미총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 신임 총회장으로 안현 목사(달라스안디옥순복음교회)가 임명됐고, 상임위원 가운데 선출직 부총회장으로 이정환·윤호용·주권태 목사가 선출됐고, 임명직 부총회장으로 이성자 목사가 임명됐다.

또한 당연직 상임위원은 직전총회장 김판호 목사, 증경총회장 양승호 목사, 복지재단 이사장 진유철 목사로 구성됐다. 정기총회 후 북미총회장 안현 목사를 비롯한 신임 상임위원들은 순복음선교회 총재 이영훈 목사를 예방했다. 신임 북미총회장 안현 목사는 "총재 이영훈 목사님의 절대긍정 절대감사의 신앙으로 북미총회원들이 하나 되어, 북미총회의 성령 운동과 부흥에 헌신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 자리에는 북미총회 총무 고영용 목사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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