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순복음선교회는 12일 성전비서실에서 선교사 파송식을 진행했다. 이사장 이영훈 목사는 홍콩순복음교회 담임으로 사역하는 이상윤 목사에게 파송장을 수여하고 안수기도했다. 이상윤 목사는 파송 직후 코로나 팬데믹으로 그동안 입국을 못해 파송식이 늦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