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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일본 선교사 파송식 진행(이창국·김기태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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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순복음선교회는 24일 이창국 목사(미국·사진 왼쪽), 27일 김기태 목사(일본)에 대한 선교사 파송식을 진행했다. 각각 주일 3부 예배와 수요1부 예배 후 대성전에서 진행된 파송식에서 이사장 이영훈 목사는 두 선교사에게 파송장 수여하고 안수기도하며 선교사명을 당부했다.
이창국 목사는 미국 댈러스 순복음반석교회 담임으로 사역할 예정이다. 김기태 목사는 2020년 2월 일본 순복음군마교회 담임목사로 임명받아 사역을 해왔지만 코로나로 인해 그동안 파송식이 늦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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