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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 김도훈 목사, 미국 선교사로 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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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순복음선교회 이사장 이영훈 목사는 22일 주일 4부 예배 후 대성전에서 미국으로 파송되는 김도훈 목사에게 파송장을 수여하고 안수기도했다. 이영훈 목사는 “미국이 전해준 복음의 빚을 갚기 위해 떠난다.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명령에 순종해 교회를 부흥시키고 지역을 복음화 하는데 헌신할 수 있도록 인도해 달라”고 기도했다.



 김도훈 목사는 2003년 6월 우리 교회 교역자로 사역을 시작해 대학청년국 카리스선교부장, 금옥성전 담임 등을 역임했다. 미국에서는 시카고에 위치한 순복음중앙교회에서 담임목사로 사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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