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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 선교사 자녀 캠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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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교회 후원으로 진행



선교사 자녀캠프가 5월 31일~6월 2일 경기 용인 대웅경영개발원에서 진행됐다. 여의도순복음성북교회(이하 성북교회) 후원으로 진행된 자녀 캠프에는 선교사 자녀 41명이 참여했으며 아이들은 캠프 기간 낮에는 에버랜드와 캐리비안베이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저녁에는 이틀간 성령대망회에 참석했다.

 백종석 목사(서산이룸교회)는 선교사 자녀들이 가치 있는 존재들로 귀한 동역을 통해 하나님의 예비된 축복이 있음을 강조했고, 은상철 장로(성북교회)는 외국 선교사들의 헌신이 바꾼 대한민국 발전을 이야기하며 선교 사역의 중요성을 전했다.







 성북교회 담임 정재명 목사는 폐회예배에서 “선교사들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복음을 전하는 행복한 사람”이라며 “선교사들의 자녀 역시 행복한 사람들”이라고 축복했다.

 성북교회는 성도들의 후원으로 마련된 신발과 가방을 선물하는 한편 2일 철야예배에서는 자녀들을 위한 장학금 전달식도 개최했다.
제49회 순복음세계선교대회 선교사 수련회
순복음세계선교대회, 장로회, 기관, 제자교회 등 후원 잇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