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선교정보 > 선교뉴스
 
382 선교대회 봉사 나선 네이션스비전 팀
890




“선교사님 오랜만에 만나니 행복합니다”



코로나19가 엔데믹으로 바뀌면서 올해 열린 제49회 순복음세계선교대회는 4년만에 전세계에 파송됐던 선교사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축제 분위기 속에 진행된 선교대회에는 섬김의 손길이 많았다. 그중 하나가 네이션스 비전(Nations Vision) 팀이다. 선교국에서 평신도들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선교훈련인 FMTC(Full Gospel Missionary Training course) 동문들로 구성된 네이션스비전 팀 30여 명은 영산수련원에서 열린 선교사수련회 동안 섬김의 봉사로 큰 감동을 줬다.



 프로그램 사이 쉬는 시간 선교사들의 재충전을 돕기 위해 아이스크림을 비롯해 과일 다과 등 다양한 간식들을 준비했고, 특별히 마련한 포토존에서는 선교사들이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촬영과 인화로 바쁜 시간을 보냈다. 사진을 받아든 선교사들의 표정은 하나같이 행복해 보였다.



 네이션스비전 팀 총무 오희철 장로는 “그리웠던 선교사님들을 만나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선교사님들을 섬기면서 선교지와 선교사님들을 위해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기도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매주일 모임을 진행하며 선교사들을 위한 중보기도와 함께 선교지 필요에 대한 전략적인 후원과 재능 기부에 나서고 있는 네이션스비전 팀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순복음가족신문 온라인을 통해 만날 수 있다. (하단 클릭)



<네이션스비전 팀 소개 바로가기>



 
세계 선교에 헌신하신 순복음 선교사님들을 환영합니다
A총회 몽골서 성회 및 임원회의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