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지에서의 제자훈련’ ‘타문화제자훈련과 교회개척’ ‘오순절의 선교사명’ ‘제자훈련 개요’ 등의 세미나는 선교사들에게 새로운 도전을 주었다(사진 왼쪽). 각 기관은 선교사에게 식사를 대접하며 따뜻하게 위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