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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한 해 FGTV 사이트에는 무슨 일이 있었나?


검색자의 기호에 맞게 검색 가능
PDF 지원, 외국에서도 쉽게 열람

 우리교회 소식이 가득한 FGTV 사이트에는 한해 동안 무슨 일이 있었나?
 지난달에 이어서 이번에는 FGTV방송과 나눔커뮤니티를 관찰해 보자.
 2003년도는 더욱 더 이쁨 받는 FGTV가 되기 위해서 송글송글 땀을 흘리고 있다. 기대해 보시라!


FGTV방송 (http://www.fgtv.com/fgtv/)
◎2002년도의 FGTV방송!!!!
 ▶FGTV방송 인기대상 ‘지난주간 추천 검색!!’
 기존에는 한 주간의 추천 프로그램만 볼 수 있었지만 2002년부터는 지난주간 추천 프로그램들을 한 데 모아두어서 언제든 내가 원할 때 다시금 확인할 수가 있다.
 지난 프로그램을 한꺼번에 볼 수도 있고, 또 내가 좋아하는 목사님의 설교만 들을 수도 있으며 예배 중 은혜로 다가온 성가대의 찬양을 다시 감상할 수 있게 됐다.
 ▶설교도 연속재생한다고? 세상 참 좋네∼
 내가 듣고 싶은 찬양을 하루 종일 들을 수 있다는 사실은 더 이상 새롭지 않다. 이제는 설교를 하루 종일 들을 수 있는 세상이 왔다. 그리스도인이라면 우선 하나님의 말씀을 알아야 한다. 설교를 생활화하자는 취지 아래 FGTV에서는 설교를 연속재생하도록 하였다.
 ▶세계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있다! ‘셀예배공과’
 셀 예배 공과 자료를 PDF로 서비스를 하고 있어서 한글 폰트에 문제가 있는 해외에서도 손쉽게 볼 수 있다. 또, 설교 텍스트의 글자크기를 조절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해서 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컴퓨터에 성구사전이? ‘성경찾아보기’
 이 말씀이 어디에 있더라? 생각나는 구절이나 단어만 입력을 해도 성경말씀을 손쉽게 찾아볼 수 있다. 관련단어만 입력하면 모든 말씀을 검색할 수 있다. 한글과 영어, 일본어와 중국어 성경의 원하는 구절을 인터넷 상에서 편리하게 찾고 읽을 수 있게 됐다.
 ▶우리 교회에 좋은 소식 있습니다! ‘뉴스제보’
 우리 선교회에서, 우리 기관에서 좋은 행사를 엽니다!
 이제는 홍보시대∼ 알릴 건 알리자!
 MBC뉴스 김주하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FGTV뉴스를 통해 성도들에게 알리고 싶은 네티즌들은 ‘뉴스제보’를 클릭해서 제보해보자!


 ◎2003년도의 FGTV방송!!!!
 ▶새신자 정착의 원년으로 삼자! 새신자 관련 컨텐츠 신설
 새신자 정착의 강화라는 교회 목표와 철학에 부합해서 새신자들의 교육과 안내, 그리고 교회를 이해하는데 보다 편리함을 두고자 컨텐츠를 신설했다. 기독교 기본 진리와 순복음의 기본진리인 오중복음과 삼중축복에 관련된 설교 동영상을 모아 새신자를 위한 컨텐츠로 개발함으로써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받아들이도록 할 계획이다.
 ▶기독교계 뉴스신설
 국민일보의 Mission Today 란의 기독교계 뉴스를 매일 신속하게 제공함으로써 기독교계의 따끈따끈한 소식을 접하고 있는 가운데 최신 교계뉴스를 FGTV방송을 통해서 직접 살펴볼 수 있다.


나눔커뮤니티 (http://cafe.fgtv.com/) 
◎2002년도의 나눔커뮤니티!!!!
 ▶풍성한 이야기 한 마당! 실컷 떠들자.
    ‘상담코너!!’
 “하나님 믿는 사람이 그러면 안 되지∼”
 “안 믿는 사람하고 다른 게 뭐가 있니?”
 교회를 다니고,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면 이런 이야기 한 두 번 이상은 들었을 것이다.
 “한 잔만 마셔! 취하지만 않으면 되잖아”
 “사랑하는 데 뭐가 어떠니?” 등등 우리가 살아가면서 진한 유혹은 수차례 반복되고 다가온다. 크리스천 전문 상담인이 우리의 입술에 큰 관심을 갖고 귀를 기울이고 있다.
 ▶10명의 칼럼리스트의 세상 엿보기 ‘칼럼’
 나눔커뮤니티에서 올해 가장 신경 쓴 부분은 아마도 칼럼일 것이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뜨거운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칼럼리스트들의 가슴을 느껴보자. 성지혜, 황여정, 신충화, 강성훈, 조윤희, 박명규, 박인혜, 정갑민, 그리고 데이브와 줄리엣(가명)은 세상 살면서 느끼는 생각들을 소탈하게 전하고 있다.
 ▶나눔 TV와 나눔 스쿨
 six-ten에는 세미나와 콘서트 등 화제가 되고 있는 일들이 가득하고 6mm로 본 희망에는 가슴 따듯한 그들만의 삶이 있다. 또, 나눔 스쿨에는 열방찬양과 바이블 잉글리쉬, 미셀의 영어찬양, 만다훈의 퍼크션 배우기, 아브라심의 중국어찬양, 톡톡 일본어가 준비되어 있다. 배우는 즐거움을 만끽하자.


 ◎2003년도의 나눔커뮤니티
 ▶책 책 책! 책을 읽읍시다 ‘책과의 만남’
 우리가 어릴 때부터 가장 많이 듣는 중 하나가 ‘책 좀 읽어라’ 일 것이다. 독서는 우리에게 지식뿐만 아니라 지혜와 교양을 전해 주는 종합영양제 같은 역할을 한다. 어떤 책을 읽어야 할지 모르는 성도분이 있다면 FGTV에서 추천하는 도서를 읽어보자.
 ▶미리가 본 성지순례 ‘성경열전’
 ‘성경열전’이라는 컨텐츠를 통해서 FGTV는 성지순례에 관련된 내용을 서비스 할 예정이다. SBS 호기심 천국의 작가 김종철 PD가 직접 쓰는 현지 성지순례와 해박한 성경지식을 통해 더욱 더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온라인 성도들의 만남의 장 ‘나눔카페’
 성도들의 편안한 공간 나눔카페에 찾아가는 길이 조금은 어렵다고 한다. 이를 감안해서 쉽고 편한 길로 인도할 계획이다. http://cafe.fgtv.com이나 http://nanumcafe.net으로 직접 갈 수 있으며, 나눔카페의 아이디가 FGTV 것이라면 http://nanumcafe.net/fgtv를 사용해도 된다.

순복음예사랑교회
검은대륙에서 느끼는 작은 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