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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재미와 감동이 가득한 FG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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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gtv.com의 추천 컨텐츠 모음


“사장님들은 여기로 오세요”
성도사업장 가이드 홍보만점
교회 성도들만의 특별한 기회

 교회를 열심히 섬기면서 새롭게 사업을 시작하거나 현재 사업을 진행 중인 성도들에게 가장 힘든 것은 사업을 홍보하는 것이다. FGTV에서는 이런 어려움을 도와주기 위해 지난해 11월, 성도사업장 가이드를 만들었다. 여기에 등록하면 믿음의 성도 고객들과 연결되어 사업을 잘 키워갈 수 있다. 또한 우리교회 성도들이 직접 운영하는 사업장을 알고 싶다면 성도사업장 가이드를 찾으면 된다. 사업장과 지역에 따라 검색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되고 있어서 검색이 편리하다.
 현재 150여 개의 사업장이 등록이 되어있고 계속 등록이 증가되고 있는 추세다. 성도사업장 가이드는 한 페이지에 사업장 소개, 연락처, 홈페이지, 사진까지 거의 모든 정보를 실을 수 있다. 성도사업장 가이드를 찾으려면 순복음인터넷방송국 홈페이지(www.fgtv.com)에 들어간 뒤, ‘여의도순복음교회’로 들어간 후, 메인 메뉴상단 오른쪽에 있는 ‘성도사업장가이드’를 클릭하면 된다.
 등록방법은 우선 FGTV에 가입 한 후 사업장 등록 메뉴로 들어가 안내에 따라 하면 된다. 주의할 것은 이때 교구의 교적을 통해 우리교회 성도인지 아닌지를 확인하기 때문에 교적 등록이 되어 있지 않거나 정보가 틀리면 등록되지 않는다. 이럴 땐 교무국 교적과에 문의한 후 교적을 수정하고 다시 등록하면 된다.
 성도사업장을 통해서 모든 성도들의 사업이 번창하기를 바란다. 또한 성도간의 교제도 활성화 되길 기대한다.


인터넷에 복음을 싣고∼
사이버 시대에 꼭 맞는 전도법
e-mail 전도지 ‘너섬’ 추천하기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e-mail 하나씩은 다 가지고 있을 것이다. 이 e-mail을 통해서 아직 예수님을 믿지 않는 친척, 오랜만에 만난 친구, 교회에 호감은 가지고 있지만 믿지 않는 사람, 꼭 전도하고 싶은 이웃들에게 목사님의 설교와 복음의 소식을 전하는 ‘너섬’을 추천해보자. FGTV에서는 매주 2번, 주옥같은 목사님의 메시지와 함께 다양한 콘텐츠를 웹진 형태로 만들어서 발송한다. 이와 함께 주일 대성전에서 선포되는 메시지와 다양한 순복음 메시지, 찬양과 나눔커뮤니티의 알찬 컨텐츠들이 제공된다.
 너섬을 신청,추천하는 방법은 인터넷방송국 홈페이지에 접속한 뒤, ‘나눔커뮤니티’로 들어가면 오른쪽 배너 가운데 ‘너섬 신청하기’가 큼지막하게 있다. 클릭한 후 e-mail과 이름을 적으면 신청이 완료된다.


예수님 예수님 우리 예수님!
추천동영상에서 ‘예수’ 영화 상영
예수님의 삶 돌아보며 신앙 쑥쑥


 요즘에 한국영화가 상종가를 달리고 있다. 참으로 고무적인 현상이 아닐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영화들 가운데 재미와 감동은 있지만 우리의 인생을 바꿀 정도의 영화는 몇 편이나 되겠는가?
 영화 ‘예수’가 바로 그 영화이다.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의 삶을 그대로 재현한 이 영화를 통해 문자 그대로 보는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키고 계신다.
 누가복음에 나오는 예수님의 말씀을 대사화한 ‘예수’ 영화는 예수님의 삶을 영화로 제작한 것 가운데 가장 정확한 것으로 인정받고 있다. 빌리 그레이엄 목사가 말하길 ‘예수’ 영화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가장 강력한 전도의 도구 중 하나이며 모든 사람들이 왕이신 하나님 앞에 경배하게 될 날을 앞당기는데 하나님이 쓰시는 방법 중의 하나라고 칭찬하고 있다. 이 ‘예수’ 영화를 나눔 커뮤니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접속방법은 인터넷방송국 홈페이지로 들어간 뒤, ‘나눔커뮤니티’를 클릭하면, 메인화면 중간에 위치한 나눔 추천동영상에서 ‘예수’ 영화를 볼 수 있다. ‘예수’ 영화는 한국어뿐만 아니라 영어, 일어, 중국어로 서비스되고 있고 오디오로도 들을 수 있다.


‘네 입을 넓게 열라’ 첫 번째 김성혜 작곡집


 FGTV찬양마을에서는 김성혜 총장의 첫 번째 작곡집 ‘네 입을 넓게 열라’를 서비스 중이다. 피아니스트로, 교육자로, 목사로, 세계최대교회를 섬기는 목회자의 아내로 또한 작사, 작곡자로 순간순간 성령의 영감을 통해 하나님을 향한 찬양곡을 기록하며 단지 하나님의 대필자에 불과함을 고백하고 있는 김성혜 총장. ‘내 평생 살아온 길’ 등의 주옥같은 찬양곡은 절망에 놓여있는 사람들에게 소망의 빛으로 다가오신 예수님을 전해주고 있다. 어둠이 세상을 덮고 있을 때 주님을 향한 희망과 소망의 찬양을 들어보자.
 찬양을 들으려면 홈페이지에 접속한 뒤 ‘찬양마을’로 들어간다. 첫 화면 중간에 새음반 소개에서 ‘네 입을 넓게 열라’를 클릭해서 들으면 된다.

‘중남미 6억 2천만을 주님 품으로’
가톨릭 강세속에 피어나는 성령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