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 파송식이 22일 주일 3부 예배시간에 있었다. 조용기 목사는 이날 C국 선교사로 파송되는 박요한 목사에게 파송장을 수여하고 박 목사와 가족의 사역을 위해 안수 기도했다.
박 목사는 금천대교구 교구장을 거쳐 교회학교 교감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