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선교정보 > 선교뉴스
 
141 선교사 파송 박재형
2223

(재)순복음선교회(이사장 조용기 목사)는 지난달 26일 김원일 선교사를 키르키즈스탄으로 파송했다. 조용기 목사는 “키르키즈스탄은 초대 교회 당시 바울의 선교 이후로 선교 역사 속에서 깊이 묻혀 있다”며 “선교지에 희망을 심고, 제자를 키우라”고 당부했다.


비쉬켁순복음교회로 가는 김원일 선교사는 청년국 교육전도사를 거쳐 2005년 2월 우리교회 전도사로 임용됐다. 이후 제2성전 청년선교회에서 사역했다.

선교사 파송
선교사 파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