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순복음선교회(이사장 조용기 목사)는 20일 주일 3부 예배에서 선교사 파송식을 거행했다.
이영훈 담임목사는 홍콩선교사로 파송되는 윤석호 목사에게 파송장을 수여했다. 이 목사는 “성령과 동행하여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사역자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했다.
윤석호 목사는 50주년 행사본부에서 활동하다가 이번에 홍콩순복음교회로 파송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