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일에 헌신하는 선교사 될 것”
이영훈 담임목사는 8일 수요예배 후 성전비서실에서 일본으로 파송되는 김은주 선교사와 T국으로 파송되는 김온유, 양선 인턴선교사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영훈 목사는 “순복음의 선교사로 사역에 충실할 것”을 당부하며 안수기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