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순복음선교회(이사장 조용기 목사)는 12일 주일 3부 예배에서 선교사 파송식을 거행했다. 이영훈 담임목사는 캐나다선교사로 파송되는 윤태동 목사에게 파송장을 수여하며 축복했다. 이영훈 목사는 “땅끝까지 복음을 전파하는 순복음의 선교사로서 사명을 다할 것”을 당부하며 늘 주님과 동행하는 사역자가 되도록 기도했다. 윤태동 목사는 1999년에 목사 임직을 받은 후 국제신학연구원 교육연구소, 순복음방송국 인터넷 방송기획, 전도새신자국을 거쳐 영성교육훈련원 사역자훈련소장으로 사역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