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7일 이영훈 담임목사는 홍콩으로 파송되는 조진휘 목회인턴선교사에게 파송장을 수여하고 선교사역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조 목회인턴선교사는 홍콩순복음교회에서 사역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