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훈 담임목사는 3월 29일 주일 3부에서 일본 후나바시로 파송받은 이윤범 목사에게 파송장을 수여하고 ‘일본 1천만 구령’을 위해 헌신할 것을 당부했다. 순복음후나바시교회 담임으로 사역할 이윤범 목사는 양천대교구장, 사랑의교사들 담당, 광명지교회 하안기도처 담당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