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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 실업인 제2지회 선교사 후원 나서 오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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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100여 명 선교사 초청해 함께 기도


 


 


 여의도순복음제2교회(담임 최명우 목사)는 5일 제35회 순복음세계선교대회 차 고국을 방문한 원주민 선교사 등 100여 명을 초청해 후원행사를 가졌다. (사)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제2지회(지회장 정정모 장로) 후원으로 열린 행사에서는 모두 1억 원의 후원금이 선교사들에게 전달됐으며 이중 아시아권에서 사역하는 4명의 선교사에 대해서는 특별 지원금이 전해졌다.


 최명우 목사는 지회 사무실에서 열린 기도회에서 선교사들의 사역을 격려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명령인 복음 전파가 땅끝까지 전달되도록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초청된 선교사들은 지회 회원들과 만찬을 나누며 선교지 사역의 중요성에 대한 대화를 나눴다.


 제2교회는 이날 금요철야예배에 선교사들을 초청, 성도들에게 왜 세계 선교가 필요한가를 강조하고 선교사들을 위해 중보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정모 장로는 “세계 선교는 반드시 이뤄야 할 우리의 사명이다. 실업인 제2지회는 8년째 선교사들을 초청해 후원하며 보내는 선교의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후원 사역의 뜻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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