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개척국장 조희연 목사는 24일 일본 야마토로 파송되는 서명환 평신도전문인선교사에게 파송장을 수여하고 일본 일천만구령을 위해 애쓸 것을 당부했다. 서 선교사는 선교개척국이 주관하는 PMTC 제12기 평신도전문인 과정이 이수했으며 순복음야마토교회에서 사역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