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훈 담임목사는 20일 미국 오하이오주 데이튼순복음교회 담임으로 떠나는 김화진 목사에게 선교사 파송장을 수여하고 김 목사와 가족을 위해 기도했다. 또 세계복음화를 위해 헌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김 목사는 그동안 제2교회와 영산교회 그리고 순복음가족신문 등에서 사역했다.
이영훈 목사는 또 23일 수요예배에서 유럽 마케도니아로 파송되는 강경복 선교사에게 파송장을 수여하고 사역을 위해 기도했다. 강 선교사는 일본 순복음동경교회에서 그동안 사역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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