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수요예배에서 선교사파송식이 있었다. 이영훈 목사는 헝가리로 파송되는 전근일 목사(사진 오른쪽) 와 미국으로 파송되는 박영찬 목사에게 파송장을 수여하고 이들의 선교사명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