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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 나원준·윤요한·정선아 선교사 파송 오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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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목사는 20일 수요1부예배에서 선교사로 파송되는 나원준 목사 외 2명의 목회자에게 파송장을 수여하고 세계복음화를 위해 힘써줄 것를 당부했다. 나원준 목사(사진 왼쪽)는 최근 동대문성전 담임으로 사역했고, 미국 호프웰순복음교회 담임으로 파송됐다. 윤요한 전도사(사진 가운데)는 N국에서 사역할 예정이며, 정선아 전도사는 홍콩순복음교회에서 선교사역을 감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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