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요한 목사가 미국 선교사로 파송된다. 지난달 28일 수요1부 예배에서 진행된 파송식에서 이영훈 목사는 김요한 목사에서 파송장을 수여하고 선교사역 가운데 성령께서 역사해달라고 기도했다.
 김요한 목사는 미국 중남부에 있는 달라스의 달라스제일순복음교회 담임목사로 사역하게 된다. 김요한 목사는 국제신학연구원 교육연구소, 구로대교구, 교회학교를 거쳐 최근에는 마포2대교구장으로 사역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