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 선교사 파송식이 11일 주일 3부 예배시간에 있었다. 이영훈 담임목사는 피터 한 목사에게 선교사 파송장을 수여하고 세계 복음화에 헌신할 것을 당부했다. 베데스다대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캘리포니아순복음교회, 써니사이드교회, 향기로운교회, 홀리씨티순복음교회 전도사를 역임한 피터 한 목사는 I국으로 파송돼 사역을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