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훈 담임목사는 2일 수요예배 후 김현철 목사를 캄보디아 선교사로 파송하고 주의 복음을 전하는 일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광주순복음교회에서 사역해 온 김현철 목사는 캄보디아에서 선교활동을 펼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