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훈 목사는 15일 수요예배 후 김원일 전도사에게 파송장을 수여하며 성령님과 동행해 믿음의 열매를 맺는 귀한 선교사가 되길 당부했다. 뉴질랜드 더니든순복음교회에서 선교사역을 하게 되는 김원일 선교사는 오클랜드순복음교회, 순복음평안교회를 거쳐 우리교회 기도원과 전국교육자선교회에서 시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