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훈 목사는 지난달 28일 주일 3부예배 설교 후 선교사 파송식을 갖고 임선아 선교사(사진 맨위)를 인도네시아로, 조드보라 선교사(사진 가운데)를 C국으로, 신중환 선교사를 일본으로 각각 파송했다. 이영훈 목사는 선교사들이 새로운 사역지에서 사명을 다해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축복하고 기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