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훈 목사는 지난달 27일 수요1부 예배에서 선교사로 파송되는 고영용 목사에게 파송장을 수여하고 세계복음화를 위해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예배성가국장, 교무국장, 목회기획국장 등을 역임한 고영용 목사는 미국 애틀란타에서 선교사역을 감당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