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 파송식이 지난달 25일 3부예배 설교 후 대성전에서 진행됐다. 이영훈 목사는 독일 베를린으로 선교를 떠나는 김한수 목사에게 파송장을 수여하며 하나님께 순종하고 열매맺는 주의 일꾼이 되길 당부했다. 김한수 목사는 은평대교구, 기도원, 여의도순복음성북교회, 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직장선교회, 홍보실, 순복음호스피스 등에서 사역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