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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 권일두 목사, 미국 워싱턴으로 파송 이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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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사 파송식이 15일 주일3부 예배 시간에 진행됐다. 국제사역국장으로 시무하던 권일두 목사가 선교사로 파송돼 미국 워싱턴 순복음제일교회에서 사역을 하게 됐다. 이날 이영훈 목사는 권일두 목사에게 선교사 임명장을 수여하고 안수기도했다. 이영훈 목사는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라는 예수님의 지상명령을 받들어 워싱턴을 중심으로 미국 전체가 성령의 역사로 변화되는 기적이 일어나길 바란다”며 “사역에 하나님의 은혜가 넘쳐나고 큰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선교사 파송
말레이시아, M국 선교사 파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