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9일 주일 3부예배 시간에 선교사 파송식이 진행됐다. 이날 이영훈 목사는 말레이시아와 M국으로 파송되는 오병철 목사와 이베드로 목사를 축복하며 선교사 임명장을 수여했다. 말레이시아에서 선교사역을 펼치게 될 오병철 목사는 교회학교, 인터넷 선교부, 광명교회, 대학청년국 등에서 헌신해왔다. M국으로 파송된 이베드로 목사는 영성훈련국, 동대문성전, 대학청년국에서 사명을 다해 헌신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