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 파송식이 지난달 27일 주일 3부예배 설교 후 대성전에서 진행됐다. 이영훈 목사는 잔드라 구나완 전도사를 인도네시아 선교사로 파송했다. 잔드라 구나완 전도사는 국제사역국에서 인도네시아어 예배를 담당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