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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 故전명진 선교사 사모 평신도선교사로 볼리비아 파송 이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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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수요예배 후 성전비서실에서 평신도선교사 임명식이 진행됐다. 26년간 볼리비아에서 사역하다 지난달 9일 과라니족 사역을 가는 길에 사고로 천국가신 전명진 선교사의 사모인 조순희 사모가 평신도선교사로 임명받고 볼리비아로 파송됐다.
 한편 차량후원금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 후원금은 지난달 13일 선교국에서 주관한 철야예배 시간에 전명진 선교사가 사역에 필요한 버스를 구입하기 위해 간절히 기도하고 있었다는 소식을 듣고 서대문대교구 11교구 외 10명의 성도들이 총 1030만원을 모금해 이날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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