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훈 목사는 지난달 26일 박정재 전도사를 미국 선교사로 파송했다. 성전비서실에서 열린 선교사 파송식에 안태경 선교국장 등 선교국 관계자들도 함께 참석했다. 이영훈 목사는 워싱턴으로 파송되는 박정재 전도사에게 “미국에서 하나님이 맡기신 귀한 사역을 잘 감당하기 바란다. 말씀과 성령으로 충만해 미국의 심장부인 워싱턴을 성령으로 변화시키는 역사가 일어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