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선 평신도전문인선교사 파송식이 16일 성전비서실에서 있었다. 이영훈 목사는 일본 오사카로 파송되는 윤정선 선교사에게 안수기도하며 교회부흥에 힘쓸 것을 당부했다. 윤정선 선교사는 조용기 목사의 선교사역과 성령운동을 지원하는 전문선교기구인 DCEM(David Cho Evangelistic Mission)과 한세대학교에서 근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