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주일 3부예배 시간에 김석우 목사가 미국 하와이 선교사로 파송됐다. 이영훈 목사는 이날 김석우 목사에게 선교사 임명장을 수여하고 안수기도했다. 하와이 오아후순복음교회에서 선교사의 사명을 감당하게 된 김석우 목사는 워싱턴순복음제일교회에서 사역했고 본교회 성가국장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