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 파송식이 17일 주일 3부 예배 시간에 대성전에서 있었다. 이영훈 목사는 이구학 목사(사진 위)와 박종기 목사를 선교사로 임명하고 슬로바키아와 가나로 파송했다. 슬로바키아에서 선교하게 되는 이구학 목사는 금옥성전 담임, 대학청년국 가스펠선교회와 젊은부부선교회 담당 등으로 사역해왔다. 가나에서 복음을 전파하게 될 박종기 목사는 한세교회와 중동교회, 복지사업국 아가페 상담소에서 헌신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