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 파송식이 10일 주일 3부예배에서 있었다. 이영훈 목사는 일본으로 파송되는 정의기 목사에게 파송장을 수여하고 일본 일천만구령운동을 위해 헌신할 것을 당부했다. 정의기 목사는 구로대교구장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