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수요예배 시간에 선교사 파송식이 열렸다. 이영훈 목사는 박성택 목사를 태국 방콕으로 파송하며 담대한 믿음을 갖고 복음 전파에 힘쓸 것을 당부했다. 교회성장연구소, 영등포대교구, 동작대교구에서 사역해온 박성택 목사는 앞으로 태국 방콕에서 교민목회에 힘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