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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오클라호마순복음중앙교회 김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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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교회에서 행복한 성도가 나온다



오중복음·삼중축복으로 회복의 메시지 전파



 ‘개척자의 마을’이라 불리는 미국 오클라호마시티에 개척자의 정신으로 오중복음과 삼중축복을 전하는 오클라호마순복음중앙교회가 있다. 오클라호마순복음중앙교회는 조용기 목사의 오중복음과 삼중축복을 오클라호마 메트로 한인지역에 깊이 뿌리 내리고자 노력한 결과 한인사회에서 가장 성령충만한 교회이자 건강하고 행복한 교회로 두터운 신망을 얻고 있다.
 오클라호마순복음중앙교회는 2000년 12월 24일 8명의 성도를 데리고 태권도 도장 2층 창고를 빌려 개척예배를 드렸다. 교회건축은 개척초기부터 꿈꾸는 일이었지만 건축과정은 그렇게 만만치 않았다. 그러던 중 제27차 북미총회가 열렸던 시카고순복음교회에서 김용준 목사로부터 새벽설교를 제의를 받고 설교하던 중  강삼례 권사로부터 기대하지 않았던 1만달러 건축헌금이 들어왔다. 이것이 교회건축의 촉매가 되는 계기가 되어 2006년 4월 말 지금의 교회와 체육관을 구입해 5월 둘째주에 입당예배를 드리게 됐다.
이처럼 열악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오클라호마순복음중앙교회는 가장 단기간에 교회본당을 구입해 아이들이 마음놓고 뛰어놀 수 있는 체육관을 부대시설로 소유한 세 번째 큰 교회로 성장하였다.
 오클라호마순복음중앙교회의 담임목사인 노시백 목사. 그의 사역의 초점은 먼저 미국 남편을 둔 가정 사역에 두고있다. 하나님을 알지만 명목상의 그리스도인인 남편들에게 영혼이 잘되고 범사에 잘되며 강건한 삶을 살아갈 수 있음을 부인들의 신앙생활을 통해 깨닫게 하는데 주안점을 두고있다. 아울러 군인가족이 교인의 90%인 관계로 미국인 남편과 한국인 아내 사이에서 문화차이로 흔히 벌어질 수 있는 갈등들을 해결하는 중재자의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그 결과 미국인 성도들이 한글학교를 통해 한글을 깨우쳐 더듬거리는 발음이지만 한글로 함께 찬양을 드리기도하고 자발적으로 찬양팀에 참여하여 드럼을 연주하며 열심히 봉사하는 등 인종을 초월한 진정한 그리스도의 한 몸을 이루고 있다.
 또한 수요예배를 교회가 아닌 일반가정에서 셀모임을 통해 교제하고 비신자들도 함께 자연스럽게 참여하여 신앙 간증을 나눔으로 성도들의 삶을 통해 건강한 성도의 모습 행복한 믿음생활의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그래서 비신자들에게 ‘나도 그렇게 되어야 겠다’라는 마음의 결단을 심어준 다음 예수님을 자연스럽게 영접하고 받아드리도록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더불어 노시백 목사는 오클라호마시티대학(Oklahoma City University)에 설치된 TESOL(Teaching English Second Language)과정이 숙명여대 성균관대 한양대 부산외대 등 국내의 유수한 대학들과 공동과정이 설치가 되어있어 유학생이 증가하는 것에 착안, 유학생과 그 가족들의 초기 입국에서부터 거주지 마련 및 각종 미국생활의 조속한 적응과 정착을 돕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특별히 한국에서 신앙생활의 경험이 없었던 학생과 그 가족들에게 그리스도의 이웃사랑을 실천케 함으로써 그들을 그리스도께로 인도하고 있다.
 노시백 목사는 2008년 올해를 ‘회복의 해’로 선포했다. 예수님께서 이땅에 오실 때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고 포로된 자를 자유케하며 눈먼 자를 다시보게하며 눌린자를 자유케하심으로 은혜의 해를 선포하시고 전파하신 것(눅 4:18∼19)처럼 성도들이 오중복음과 삼중축복의 말씀을 근간으로 삼아 개인, 자녀, 가정, 직장, 교회에서 삶이 회복되기를 기도하고 있다. 교회가 회복되고 행복한 교회가 될 때 개인의 삶에서도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 것이라고 그는 말한다. 그래서 ‘건강한 교회 건강한 성도 행복한 교회 행복한 성도’를 목표삼아 오클라호마 시티의 제일가는 교회로 교회부흥과 영적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오클라호마순복음중앙교회가 기존의 한인교회와 다른 점은 사모도 목사로 활동하고 있다는 점이다. 노은주 목사는 지난 3월 25일 타고마제일순복음교회에서 열린 순복음세계선교회 북미총회에서 목사안수를 받고 현재 주일 2부 예배 설교와 마리아 성경교실을 인도하고 있다. 노은주 목사는 오랄 로버츠대학에서 크리스천 카운슬링 과정을 전공하고 2005년 5월에 석사학위를 받았다. 그리고 임상목회교육(Chaplain CPE) 과정을 2년동안 이수하여 오클라호마주에 있는 가장 큰 병원인 인터그리스 벱티스트 메디컬 센터와 사우스웨스트 메디컬 센터에서 2000년부터 환자들을 돌보고 있다. 그녀는 “영혼이 잘되며 범사에 잘되고 몸이 강건해진다”는 요한삼서 1장 2절 말씀을 붙잡고 함께 백인위주의 사회에서 한국인으로 언어소통이 안되는 한인환자들을 도우며 한국인 여성목사이자 병원원목(Chaplain)으로 섬기고 있다.
 마지막으로 노시백 목사는 교회헌당을 통한 재정적 자립과 미국내 30명 이하의 미자립 교회에 선교후원을 목표로 기도하고 있다. 또한 두 자녀들이 독립해서 신앙생활을 잘 감당할 수 있기를 바라며 이민 2세인 젊은이들의 부흥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노시백목사는 덧붙여 오클라호마시티로 이주하시거나 ELS 과정 및 TESOL 과정으로 공부하길 원하시는 분들을 위해 자세한 정보제공과 정착 안정을 위해 연락을 주시면 적극 돕고자 약속했다. sbr001224@yahoo.com  tel: 1-405-833-1778 )

우창희 목사(순복음야마토교회 담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순복음교회(염세열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