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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선교위원·중국남방 회장단 선교지 방문 2007-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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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위원·중국남방 회장단 선교지 방문
제남순복음한인연합교회 헌당



김동욱 장로(선교위원장)와 선교위원, 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중국남방선교회(회장 양길수 장로) 회장단은 15일부터 17일까지 중국 산둥성(山東省) 지난(濟南)과 칭다오(靑島)를 방문, 제남순복음한인연합교회(담임 마태성 목사) 헌당예배에 참석하고 돌아왔다. 이번 방문에는 장한예 목사(중국총회장·대만 타이베이순복음교회)가 동행해 헌당예배를 인도했다.


‘새로 헌당한 제남순복음한인연합교회는 주변을 산둥대학과 대단위 아파트단지가 둘러싸고 있어 성장잠재력이 상당히 크다’고 선교팀은 전했다. 현재는 교민과 유학생 등을 대상으로 복음을 전하고 있고 이들의 정보교환을 위한 장소로 활용하지만 사역영역을 중국인으로 확대해 간다는 복안을 갖고 있다.


15일 저녁 드린 헌당예배에서 장한예 목사는 ‘교회를 세우는 원칙’(시 127: 1∼2)을 주제로 설교했다. 장 목사는 “현재는 제한받는 범위 안에서 선교를 해야 하지만 우리가 인내하며 꾸준히 복음을 전할 때 그 문은 반드시 열릴 것으로 확신한다”며 “실력 있는 선교사를 양성하고 조건 없는 사랑을 전할 때 중국인의 마음을 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일행은 16일 칭다오로 옮겨 청도순복음교회(담임 주동기 목사)를 방문해 선교현황 등을 점검하고, 목회자와 성도들을 격려했다. 오후에는 인근에서 사역하는 선교사들과 선교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효과적인 중국선교를 위한 전략회의를 가졌다.


김동욱 장로는 “중국에 복음을 전하고 이들을 품는 것은 영적으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며 “지금 당장 눈에 보이는 성과가 없을지라도 꾸준히 전하고, 제자를 양육하면 중국에서 풍성한 복음의 열매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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