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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 백형두 목사 북미 선교사 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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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순복음선교회 이사장 이영훈 목사는 24일 성전비서실에서 미국 뉴저지 선교사로 파송되는 백형두 목사에게 파송장을 수여하고 안수했다. 이영훈 목사는 “북미 지역 복음화 및 교회 부흥”을 당부하며 맡겨진 소명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백형두 목사는 뉴저지 갈보리순복음교회 담임목사로 파송되며 그동안 동대문성전 담당으로 사역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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